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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가 부족해서 고민이라면?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3분만에 알아보기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왜 주목해야 할까?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셨는데, 추가 자금이 더 필요하신가요?

요즘 들어 부동산 시장이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선순위대출)만으로는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입니다.

쉽게 말해, 선순위(기존 담보대출)가 잡혀 있는 아파트를 추가 담보로 잡아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는 방식인데요.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_ 인트로

생활비나 사업 자금 등, 갑작스러운 목돈이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추가 자금 마련 : 이미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집값(시세) 안에서 후순위로 필요한 금액을 더 채울 수 있어요.
  • 용도 다양성 : 생활비, 임차보증금 반환, 사업 자금 등 목적에 맞는 상품이 다양합니다.
  • 규제 회피 가능성 : 사업 자금 등 특정 목적이라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의 영향이 줄어들 수도 있어요.

물론, 후순위라서 선순위대출보다 금리가 조금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금리보다도 “지금 당장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더 급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죠.

실제로 여러 금융기관에서는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취급하며, 상품별로 금리·한도·심사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_ VIDEO_IMG

후순위담보대출, 어떻게 구분될까요?

후순위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이미 설정된 선순위 담보대출 다음에 순위를 두고 설정되는 대출입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2순위 혹은 3순위처럼 순위가 뒤로 밀려 있는 채권이 바로 후순위대출인데요.

대출 실행 후 채권 회수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므로,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조금 더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선순위대출이 1억 원 있고 후순위대출이 5천만 원 있는 상황에서, 담보인 아파트를 매각했을 때 매각금이 1억 3천만 원이라면 선순위대출 1억 원을 먼저 변제한 뒤 남은 3천만 원을 후순위대출 채권자에게 변제합니다.

결국 후순위대출 채권자 입장에서는 담보 회수가 온전히 되지 않을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로 금리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선순위대출 vs 후순위대출

  • 선순위대출 : 채권 회수 우선권이 가장 먼저라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요.
  • 후순위대출 : 채권 회수 순위가 뒤로 밀려 금융기관 입장에선 리스크가 커, 금리가 더 높게 책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순위대출이 활성화된 이유는, 부족한 자금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상승하거나 시세가 유지되는 상황이라면, 후순위로도 일정 금액을 조달해 여유 자금을 마련할 수 있죠.

특히 요즘같이 각종 대출 규제가 심한 상황에서, 선순위대출 한도가 꽉 찼음에도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려는 분들에게는 후순위대출이 매력적인 선택이 됩니다.

후순위대출 종류

  • 생활안정자금대출 : 갑작스러운 생활비나 의료비가 필요할 때 활용하기 좋아요.
  • 임차보증금 반환자금대출 :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거나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때 유용합니다.
  • 사업자담보대출 :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가 운영자금·투자금을 필요로 할 때 쓰기 좋은 대출입니다.

이 밖에도, 학자금이나 결혼자금, 전세금 보충 등의 세부 목적에 따라 상품명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아파트를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는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어떤 조건을 갖춰야 받을 수 있을까요?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금융기관마다 심사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 요소들을 주요하게 봅니다.

주택의 가치

  • KB시세, 감정평가 금액, 혹은 한국부동산원 시세 등으로 평가합니다.
  • KB시세가 있다면 보통 그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시세가 없는 물건은 ‘탁상감정’ 또는 현장 방문 감정을 통해 가치가 산정됩니다.
  • 후순위대출을 진행하는 금융기관은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으니, 예상 가치보다 낮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주택 가치가 높게 산정되어야 LTV(담보인정비율) 측면에서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시세가 생각보다 낮아지면 대출 한도 역시 줄어들 수 있으니, 여러 기관의 시세 확인을 통해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한도

  • 후순위대출은 대체로 주택 가치의 일정 비율 이내에서 가능합니다.
  • 인터넷 광고처럼 “최대 90%”라는 말은 상당히 과장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해요.
  • 사업자 자금처럼 특정 목적으로 조건이 맞으면 80~85%까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심사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대출 한도는 선순위대출 금액과 후순위대출을 합산한 금액이 주택 가치의 특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설정되는데요.

예를 들어, 아파트 시세가 5억 원이라면, 선순위와 후순위를 합쳐서 보통 3.5~4억 원 정도가 최대로 잡힐 수 있습니다.

그중 선순위대출이 이미 3억 원이라면, 후순위로 5천만 원~1억 원 정도가 가능할 수 있다는 식이죠.

세입자 유무

  • 은행·보험사 상품이라면 세입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호금융권 일부 지점은 세입자 동의 없이도 진행할 수 있지만, 금리가 높아지거나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전세권·임차권이 설정되어 있는 만큼, 후순위대출을 실행하는 입장에서 채권 회수 위험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세입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세입자 동의를 얻지 못하면 원활하게 대출을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공동명의 여부

  • 아파트 소유주가 여러 명이라면, 전원의 동의가 필수입니다.
  • 만약 소유주 중 한 명이 반대한다면, 일반적인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어렵습니다.
  • 지분담보대출 같은 대안이 있지만, 한도가 낮거나 금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자는 부부 공동, 혹은 형제·자매, 부모와 자녀 등이 함께 등기를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후순위대출을 실행하려면 담보 설정 절차에 모든 소유자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하므로, 미리 협의가 되어 있어야 진행이 순조롭습니다.

금리는 어느 정도일까요?

후순위라는 특성상 선순위대출보다 금리가 높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채권 회수 순위가 밀릴수록 리스크가 커지므로, 그만큼 위험 프리미엄을 금리에 반영하는 것이죠.

1금융권·보험사

  • 평균적으로 연 5% 내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DSR 규제를 충족해야 하므로,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생활안정자금 대출, 임차보증금 반환자금 대출 등으로 명시된 상품이 많습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대체로 저금리 혜택이 있으나, 그만큼 심사가 깐깐하고, DSR이나 LTV 규제 등을 충족해야만 대출 승인이 납니다.

따라서 고소득이거나 신용등급이 높은 분들이 이용하기 유리한 편입니다.

상호금융권·저축은행·캐피탈

  • 금리가 7~10% 안팎으로, 1금융권 대비 조금 높은 편입니다.
  • DSR 규제를 회피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비교적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호금융권(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등)이나 저축은행·캐피탈은 비교적 한도를 높게 잡아주는 대신 금리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사업자 목적의 대출로 진행하면 DSR 규제를 덜 받기도 하죠.

이 때문에 투자용이나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찾기도 합니다.

대부업·P2P

  •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사를 이용하기 어려울 때 선택합니다.
  • 연 10~13% 수준으로, 이자가 상당히 높게 책정됩니다.

다른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경우, 대부업체나 P2P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금리 부담이 매우 크므로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한두 달 정도의 단기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후순위담보대출을 택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엔 이자 비용이 상당하니 대환 전략을 곧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도에 대한 진실 : 90%까지 가능할까?

인터넷이나 광고에서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90%”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실제로 그렇게까지 많이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묾니다.

  • 매출 증빙이 잘 되는 사업자의 경우, 85% 정도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조건은 까다롭습니다.
  • 신규 사업자나 매출 증빙이 어려운 신규사업자 등은 80% 이내가 일반적입니다.

설령 높은 LTV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금리가 크게 상승해 매달 이자 부담이 매우 커질 수 있어요. 또, 실제로 금융기관의 심사 과정에서 감정가를 보수적으로 책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실제 대출 한도가 낮아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괜히 “90%”라는 광고만 보고 진행했다가, 결국에는 70~75% 정도밖에 안 나오면 실망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고 현실적인 한도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환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대출 규제가 엄격했던 시기에, 고금리로 후순위대출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P2P나 대부업체를 통해 사업 자금을 급히 융통한 경우, 매달 내야 하는 이자가 상당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죠.

이런 상황에서는 대환을 통해 금리를 낮춰보는 방법을 고민해볼 만합니다.

DSR 여유가 있다면?

  • 보험사 생활안정자금대출로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 만기를 최대 30~40년으로 설정해 월 상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금리를 4%대까지 낮추는 것도 가능해, 7~10% 이자를 내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DSR 여유란, 내 소득 대비 총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만약 소득이 충분해 DSR이 여유롭다면,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현명하겠죠.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불할 이자를 줄이는 효과가 더 크다면 대환이 이득입니다.

DSR 여유가 없다면?

  • 상호금융권의 사업자담보대출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에서 받은 대출을 연 5~6%대로 낮출 수 있어요.
  • 사업자목적 대출이라 DSR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 엄격하게 적용되는 편입니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이미 부채가 많아 은행이나 보험사 대출이 어려운 분들에게 상호금융권 사업자대출이 하나의 대안이 됩니다. 금리가 약간 높긴 해도, 10% 이상의 고금리보다는 5~6%대가 훨씬 낫기 때문에 대환을 통해 매달 부담하는 이자를 절감할 수 있죠.

다만, 대환 과정에서도 다양한 비용(인지세, 설정비, 중도상환수수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총비용을 고려한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환한 뒤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해야 절감 효과가 크므로, 단기 자금만 쓰고 바로 해지하는 경우엔 이득이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세입자 동의 없이도 가능할까요?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라면, 일반적으로 세입자 동의가 있어야 후순위대출을 진행할 수 있어요.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세입자 동의가 없으면 아예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세입자의 동의를 받지 못하면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상호금융권 일부 지점

  • 세입자 동의 없이도 후순위대출을 진행해주는 지점이 있긴 합니다.
  • 금리가 올라가거나, 대출 심사가 한층 엄격해질 수 있음을 감수해야 합니다.

상호금융권은 각 조합별로 내부 규정이 달라, 특정 지점에서는 세입자 동의 없이 진행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다만, 이를 이용할 경우 금융기관 입장에서 담보 회수 리스크가 더 커지므로 금리가 일반적인 후순위대출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후순위대출 특화 금융사

  •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입자 동의를 완화한 곳도 존재합니다.
  • 감정가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거나, 별도의 서류를 요구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후순위대출에 특화된 일부 중소형 금융사는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위해, 세입자 동의 절차를 생략하거나 완화한 상품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품은 보통 금리가 높거나 대출 한도가 예상보다 적을 수 있으니,꼼꼼히 비교하고 전문가와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세입자 동의 없이 후순위권을 설정하면 추후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입자가 나중에 전세금 보전을 못 받는 상황이 되면, 임차권 등으로 복잡한 문제가 벌어질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웬만하면 세입자와의 협의를 거쳐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동명의 아파트라면, 어떻게 하나요?

부부 공동명의, 가족 공동명의 등 다양한 형태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진행하려면, 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필수예요.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대출 심사가 중단된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전원 동의 : 공동명의자 전원이 직접 금융사에 방문해 서명·동의를 해야 합니다.
  • 동의 거부 시 :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일반적인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가족 중 한 명이 반대한다면, 지분담보대출이라는 다른 방식이 있긴 합니다. 이는 내 지분만큼 담보로 설정해 대출을 받는 것인데, 한도가 적고 금리가 높아질 수 있어요.

또한, ‘무설정 아파트론’처럼 담보를 설정하지 않고 신용만으로 받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일반 후순위대출에 비해 금리가 불리하니, 실질적으로 가능한 선택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_ FAQ

자주 묻는 질문(FAQ)

후순위담보대출 금리가 정말 많이 오르나요?

아니요. 일반적으로는 선순위대출보다 1~2% 이상 높게 책정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체나 P2P로 가면 연 10%를 훌쩍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은행·보험사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기관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입자 동의를 받을 수 없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일부 상호금융권이나 특화 금융사에서는 세입자 동의 없이도 진행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다만 금리나 심사 조건이 일반적인 상품보다 더 까다롭거나 불리해질 수 있으니, 여러 선택지를 비교해보세요.

저축은행에서 후순위대출을 이미 받았는데,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DSR 여유가 있다면 보험사나 은행권의 ‘생활안정자금대출’로 대환할 수 있고, DSR 여유가 없다면 상호금융권 사업자대출로 갈아타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설정비 등 부대 비용을 감안해도,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이 크게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공동명의 아파트인데, 한 명이 반대하면 정말 대출을 못 받나요?

일반적인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어려워집니다. 물론 지분담보대출 등의 다른 방안이 있지만, 한도나 금리 면에서 상당히 불리해질 수 있으니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을 내기만 하면 사업자담보대출로 받을 수 있나요?

사업자등록만 낸다고 무조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매출 증빙이 되지 않으면 LTV가 낮아지거나 금리가 높아질 수 있어요.

사업계획서나 추정 손익계산서를 꼼꼼히 준비해두면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현명하게 활용하기

가계부채 현황 먼저 체크하기

  • 기존 대출 규모와 매월 상환액, 앞으로 늘어날 생활비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보세요.
  • 무리하게 빌렸다가 나중에 상환이 어려워지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후순위대출은 금리가 선순위대출보다 높기 때문에, 상환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미 다른 대출이 많은 상태에서 또다시 빌리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혹은 정말 필요한지
냉정하게 따져본 뒤에 결정해야 합니다.

금리·한도 꼼꼼히 비교하기

  • 은행, 보험사, 상호금융권,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중도상환수수료 등 부대 비용을 합산해 전체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사람들은 주로 금리만 보지만, 부대 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제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금융사는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을 수 있고,
다른 금융사는 금리가 낮지만 각종 수수료가 비싸서 결과적으로 비슷한 수준이 될 수도 있죠.

대환 전략 세우기

  • 이미 고금리 후순위대출을 쓰고 있다면, 대환으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DSR, 신용등급, 주택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이득이 되는 방안을 택해야 합니다.

대환을 고민할 때는, 현재의 금리 상황과 추후 금리 변동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대환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앞으로 절약될 이자 금액을 비교해 실제로 이득이 되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이자가 낮아져도 부대 비용이 너무 커서 이득이 없으면 대환이 꼭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세요.

세입자·공동소유자와 미리 협의하기

  • 세입자가 있다면 동의를 구하고, 공동소유자도 미리 설명해두세요.
  • 절차가 복잡해지는 걸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원활한 협력을 통해 대출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세입자나 공동소유자가 협조적이면 대출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나 동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반면, 이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출 실행이 지연되거나
아예 불가능해질 수도 있으니, 미리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상담

  • 대출 전문 중개사나 금융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금리 추이, 부동산 시세 전망, 개인 신용도 분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복잡한 규제와 심사 기준이 얽혀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나에게 맞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개사를 통한 대출 진행은 중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포함해 전체 비용을 파악하세요.

글을 마치며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은 내 집을 담보로 추가 자금을 얻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선순위대출만으로는 부족한 금액을 채우는 대안이 될 수 있죠.

다만, 이미 선순위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또 대출을 받는 것이니, 금리나 한도 조건이 까다롭고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계획을 세운다면 필요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하고 내 재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면, 의외로 저금리 상품이나 유리한 조건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세입자나 공동소유 문제처럼 예기치 못한 변수가 있는 경우에는 일찌감치 협의해두어절차적인 복잡함을 줄이는 것이 대출 실행 속도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이미 고금리 후순위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대환 전략을 적극적으로 고민해보세요.

소득 대비 부채 규모(DSR)를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1금융권이나 보험사로 갈아타서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DSR이 부족하다면 상호금융권이나 저축은행 사업자대출 등을 활용해 5~6%대로 대환하는 것도 방법이죠.

중도상환수수료 등 부대 비용은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자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니
총비용 대비 효익을 꼼꼼히 따져보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현명하게 사용하려면 내 상황에 맞는 조건을 찾는 것과 과도한 부채 부담을 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리하게 높은 한도를 받았다가 매달 감당하기 어려운 이자 폭탄을 맞기보다는, 자신의 상환 능력과 목적에 맞춰 적절한 수준의 대출을 선택해야 하겠죠.

잘만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자금이 필요할 때도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과도한 빚을 지지 않고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금융 수단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꼼꼼한 계획과 적절한 상품 선택으로,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현명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조 :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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